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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혜교·서경덕, 독립운동가 박자혜 알린다
송혜교와 서 교수는 지난 15년간 해외에 남아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, 독립운동가 부조 작품 등을 기증하는 활동을 이어왔다. 송혜교·서경덕 사진제공=서경덕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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