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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년 색동날개 접고 파란날개 편다...아시아나항공, 임시주총서 대한항...
이어 "이는 메가 캐리어로서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첫걸음"이라며 "모든 임직원이 하나가 돼 성공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과 더불어 아시아나항공으로서의 마지막 여정을 뜻깊게 마무리하겠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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